풀밭 위에 누워 세계 속으로! '밤의 여행 도서관' 9일 개장 누워서 세계 속으로, 올 여름 가장 가까운 피서지 밤의 여행 도서관 개장! '광화문 책마당' 야간 프로그램을 이용하던 어린이의 한 마디, “엄마, 이런게 행복이지?”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보내는 방법!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에 이어 '밤의 여행 도서관'을 개장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볼까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장한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 책마당이 개장 3개월 만에 시민 50만명이 방문하며 대표적인서울문화 향유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개장 3개월 동안 50만명 방문 ○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92.5% 만족 늘어나는 방문객과 야간운영에 대한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서울 시민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특별 야간 프로그램..